티스토리 뷰

반응형

9일 오후 10시 30분  SBS 꼬꼬무 마지막 여름캠프, 씨랜드 화재 참사 방송

 

 

9일인 오늘 SBS 꼬리에 꼬리는 무는 그날 이야기 프로그램에서는

장트리오와 게스트들이 눈물과 분노로 폭팔하게 만든

'마지막 여름캠프, 씨랜드 화재 참사' 를 다루게 됩니다.

 

이는 이상학씨의 딸인 세라가 전날 생애 첫 캠프를 떠난

그곳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잿더미로 변한 숙소에서는

시신들이 하나둘씩 발견되었고, 아이들은 끝내

건물을 나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수상한 점이 많았는데

작동하지 않은 화재경보기, 소화기, 신고를 한지

20분이 지나서야 도착한 소방차 등과 함께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그날 희생된 아이들 곁에

선생님이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백지영은 

엄마의 마음을 녹화 내내 터져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해 녹화 중단사태까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대체 어떤 사건이길래, 녹화중단 사건까지

발생하였는지...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9일 밤 10시 30분

SBS 꼬리에 꼬리는 무는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